ΑΠΗΕΝΤΟ ΣΟΜΑ
あなたの傷付いた心
抱きしめはかない夢を見る
めぐる時の流れ いつか
突き止めてあふれるこの思い
そっと靜めて
足速に通り過ぎる人たち
寬い續ける悲しみの色
たった詰む私にささやきかける
風の中 舞い降りる
沈默の感知へ
乾いた音が聞えてくる
寂しさ，戶惑う指先に
そっといつまでも二人
觸れ合ってとけてゆく時まで
면회는 10분이 한계입니다
그 이상은 허가할 수 없습니다
또한 도중에 상태가 변화했을 경우
알았습니다
그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!
모르겠습니다
원인에 마음이 짚히는 곳은?
모르겠습니다
그럴 리가 없어!
자네는 메인스탭이잖나!
처음... 이었습니다
그곳에... 갔던 것은...
거짓말 마!
노구치박사는 1년 전부터 학교 내의
자, 그도 막 눈을 뜬 참이니
그렇게 추궁만 해대도
그럼, 한가지씩 확인해 보겠다
네...
우선 자네는, 그곳에서 복원되어
네...
에일리언이라고 / 네...
그리고 박사가 호기심을 견디지 못하고
실례합니다만 대좌, 그건
그것은...
그것은...
사고... 였습니다
돌입 전류가 폭주하고...
그리고.. 마키는... 마키는.. 마키는...
이 이상은!
그런가, 어쩔 수 없군
미안하게 되었네, 타쿠토 카네시로군
아아, 그래
자네들이 복원한 에일리언 말인데
무사히, 포획되었어
정말 괜찮은 건가!
저 부상이야, 어디에도 갈 수 없어
여차하면 끌어낼 방법
꽤나 갑작스럽군
군도 초조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
뭐, 이걸로 귀찮은
그 소녀는? / 역시 마찬가지입니다
식사는 하게 되었습니다만
그런가... / 지금은 스우가
뭐, 정신연령이 비슷하니
그 실험체, 엑스트라-1과의 관련은?
이것을...
해리엣 바솔로뮤
2046년 출생 13세
Caption Work by JH
[CERBERUS@hitel.net]
당신의 상처받은 마음
감싸 안아 덧없는 꿈을 꾸네
감도는 시간의 흐름, 언젠가
꿰뚫려 넘쳐나는 이 마음
살짝 가라앉혀줘
종종걸음으로 스쳐가는 사람들
유유히 머물러 있는 슬픔의 빛
그저 고민하던 나에게 속삭여준
바람의 안에서 춤추고 있네
침묵의 느낌으로
무미건조한 소리가 들려오네
외로움, 갈피를 못 잡는 손가락 끝에
조용히 언제까지나, 두사람
어루만져서 풀려 갈 그 순간까지
그 시점에서 중지하겠습니다
서버에서 너의 개인 기록을 모으고 있었다!
곤란하지 않겠나
있던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다
자신 스스로의 의지로 해방시킨 것도
유도심문이 아닙니까?
모든 회로가 분단당한 후...
같은 건 얼마든지 있으니까
일 하나 떠넘기는 셈인가
상대를 하고 있습니다
이야기하기 쉽겠죠